2018.02.20 [Tuesday]
신동엽 "이영자, 내 중요부위 진짜 만지려…"
초미니 이수경, '허벅지 드러내며 아찔 등장'
김제동 "이문세, 승무원 소개팅 시켜주겠다며…" 굴욕 고백
김나영, 방송 녹화중 "은퇴하겠다" 깜짝 발언
[엔터테인먼트] 봉태규·이은, 지난 해 결별 '12년 연애 종지부'
[스포츠] 강동희-검찰 진실게임 시작, 향후 3대 쟁점은
[종합] 박시후 측, 카톡전문 공개 "A양 임신운운 상식 밖"
[TV/연예]
박규리, 미소년 변신 '잘 생겼다'
마이데일리 홈 > 포토/TV > TV
연극계 거장 이윤택감독, 성추행 폭로 인정 "활동 중단" 선언
18-02-14 15:55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연극계의 대표적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이윤택(66)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연희단거리패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25일까지 공연예정이었던 '수업'과 예정된 모든 공연을 중단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극단 미인 김수희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metoo' 해시태그로 시작하는 글을 통해 이윤택 감독이 과거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인물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작품 '오구'와 극단 위치 밀양을 적어 이윤택 감독임을 암시했다.

이에 연희단거리패 페이스북에 이윤택 감독의 사과문이 게재됐으나 성의 없는 사과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삭제됐다.

한편 이윤택 감독은 연극 '시민K', '길 떠나는 가족' 등을 만든 국내 연극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
연설을 한 뒤 정부지원 사업에 연이어 탈락한 것으로 알려져 '문화계 블랙리스트 1호'로 꼽히기도 했다.

[사진 = 연희단 거리패, 김수희 대표 페이스북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송중기, 알고보니 쇼트트랙 파벌 희생자…무슨 사연일까
'여신이세요?'…김태리, 순백미 흘리며 우아하게 등장
'LA 가더니 화끈해졌네'…티파니, 파격 하의실종
청주대 "성추행 중징계" vs 조민기 "명백한 루머"
김지우, 미투 동참 "'어른'들 언어 성폭력에…"
김지원, 그림자 속 콧대마저 완벽 '
'코믹부터 카리스마까지'…이병헌, 역
김소현·윤두준, 떨림 가득 눈빛…'뽀
 
ID PW 로그인 | 실명확인 | 회원가입
울음
놀람
화남

운영원칙
 
MD칼럼
[고인배 두근시네마]
'여친남친', 놓치기
아까운 대만산 청춘영화
[이승록의 나침반]
'무릎팍' 광희는 대체 어딜 보는 걸까?
[김진성 야농벗기기]
계속 달려온 한국야구, 숨표 한번 찍자
포토 & 영상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