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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박해미 "가난했던 시절, 지갑에 구더기 나올 정도였다"
17-12-08 06:05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박해미가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했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박해미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해미 남편 황민은 "우리는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그때 상황이 어려우면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고 살고 나아지면 나아진 대로 살았다. 우리가 집이 없을 때도 여러 번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부모님께 손을 안 내밀고 살다 보니까 여관에서도 몇 달을 지내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아내랑 나랑 성재만 있으면 된다' 이 생각이었다. 나중에 안 되면 트럭 하나 사서 배추 장사하면서 차에서 자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박해미에 "너무 화려해서 고생 하나도 안 한 얼굴이다"라고 말했고, 박해미는 "다들 그렇게 말씀하신다. 그런데 가난이나 어떤 부족함을 낭만으로 느꼈던 거 같다. 지하 단칸방에 들어가도 여관방 하나에 들어가서 살았던 기억이 지금 나를 버티게 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제작진은 박해미에 "'이렇게까지 돈이 없나'라고 생각했을 때가 있었냐"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아들 우유를 사려고 조그마한 손지갑
을 들고 슈퍼를 갔다. 분유를 계산하기 위해 지갑을 열어 돈을 털었는데 애벌레 두세 마리가 있더라. 구더기 같은 거였다. 정말 민망했다. 계산하고 겨우 나왔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객원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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