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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다” 상대는 SM 소속 걸그룹 멤버? (‘아는 형님’)
23-02-0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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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가수 정동원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멤버와 친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동원이는 혹시 여기 앉아있는 사람 중에서 전화번호 받고 싶은 사람 없냐”고 정동원에게 물었다.

그러자 정동원은 “희철이랑 연락하고 싶다”며, “그냥 궁금한 게 있어서”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누구랑 친해? 그런 거지 뭐”라고 하자 정동원이 맞다며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승혜가 “걸그룹이냐 아니냐. 그것만 말해달라”고 하자 정동원은 “걸그룹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강호동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만나고 싶냐”고 묻자 정동원은 “누구를?”이라며 모른 척을 하다가 “많이 만나면 좋지 뭐”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어떤 계기로 마음에 들어왔냐”고 묻자 정동원은 “얼마 전에 음악 프로를 했는데 인사도 하고 하면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호동이 “얼마 전 큰 프로그램이면 가요대전?”이라고 묻자 핵심을 찔린 정동원은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요청에 정동원은 카메라를 향해 “그때 처음 뵀었는데 너무 감사했다. 친하게 지내요”라고 말해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정주리가 “당사자는 알겠다”고 하자 김희철은 “근데 TV 보던 누나들이 다 ‘난데?’ 이러시면 어떡하냐”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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