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OA 출신 초아, 전 소속사 임원 설립 신생 회사서 새출발

20-08-21 14:18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AOA 출신 초아(본명 박초아·30)가 신생 기획사에 새둥지를 틀었다.

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초아는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이자 상무였던 김영선 대표가 세운 신생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한다.

김 대표는 FNC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배우 정해인 등 소속사 간판 스타들을 발굴하고 기획한 인물이다.


초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2017년 6월까지 활동했다. 팀 내 맏언니이자 메인보컬로 AOA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힘을 보탰던 멤버로, 여러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우울증과 불면증 등을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을 중단했고, 긴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초아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 가창에 참여하면서 AOA 탈퇴 이후 3년 만에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실제 초아가 솔로 가수 데뷔를 위해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란 설도 나오면서,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이다.

초아는 과거 함께 일했던 김 대표와 다시 인연을 맺고 소속사 1호 연예인이 되면서, 전폭적인 지원 속에 복귀를 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미주 '마운드에 이어 응원단상도 접수'
▷ '빛나는 순간', 파격 멜로로만 읽히지 않았으면
마이데일리 HOT NEWS
1. 서장훈, 정소민 앞 너스레…집 선물 약속
2. "6천모 심었다" 고백한 권재관, 젊어진 비주얼
3. 유재석, 늘어난 '런닝맨' 제작비에 이광수 저격
4. '작정했네'…치어리더, 남심 저격 필살기 작렬
5. 한예슬, 김용호 폭로에 코웃음 "수준 떨어져"
많이 본 정보AD
마이데일리 TOP NEWS

서장훈, 정소민 앞 너스레…집 선물 약속

차은우·신성록, '집사부' 떠나며 추억 저장

마이데일리 PHOTO
박해민, 박계범 향한 장난 포착 '친구
'출근길 신나'…엔플라잉 재현, 흥 넘치
필드 여제들 '카메라 발
박해민 역사적 순간…'8년
한소은, 시구 끝나고 덩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 TOP

Copyright (C) 2015 Mydaily All rights reserved.